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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 Chocolateking
  • 2015년 7월 3일
  • 1분 분량

이 날의 아이를 잊지 못하겠다.

얌전히 유모차에 앉아서 투정도 별로, 그렇다고 많이 웃지도 않고.

어른들 표현으로 참 드라이했던.

뭔가 이별을 앞두고 '그만 헤어져'란 말을 입메 머금고 있는 듯

나들이 내내 관조적이면서도 집중도 잘안하고...

뭐 사실은 졸렸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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