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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국가

  • Chocolateking
  • 2015년 11월 17일
  • 1분 분량

비틀즈가 자신들의 노래 All You Need Is Love의 도입부에 다름아닌 프랑스 국가의 도입부를 삽입한 것은 프랑스 국가가 실은 "전쟁하여 적의 더러운 피로 우리 논밭을 물들게 하자"는 전쟁가이기 때문이다.

어떤 이유에서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는 말은 프랑스와 그 우방국가가 IS에 보복 공습을 했다는 소식을 전했던 앵커의 입에서 나왔다.

폭력에 대한 폭력은 '그 어떤 이유'에 포함되지 않는가?

프랑스의 보복공격이나 역사적으로 강대국인 (촘스키가 표현대로) 소위 '불량국가'가 약소국이나 소수민족을 상대로 한 무차별 사살이 IS의 테러행위와 근본적으로 무엇이 다른가.

IS를 설령 전멸시킨다해도 그 방법이 폭력이라면 테러가 사라질리는 만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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