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월요일 출근길

  • Chocolateking
  • 2019년 3월 24일
  • 1분 분량


출근길, 나를 잡아끄는 것은 귀여운 어린 자녀의 모습이 아니라

세상이 힘들고 어렵고 무섭고 귀찮은, 여전히 아이같은 나의 유치함.

새벽에 깨어 알아서 올 월요일을 미리 당겨 걱정하며 떠올리는 구절,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댓글


To Build The World Between Us   © Han, Dong Kyun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