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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 걸까?

  • Chocolateking
  • 2019년 5월 5일
  • 1분 분량


아이들의 "할 수 있어요"는 어른이 되어 "살 수 있어요"로 바뀐다.

놀이터 여기저기서 "할 수 있어? 난 할 수 있는데"라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지식과 경험으로 도움을 준다는 핑계로 잘난척하며 타인의 인생에 간섭하려드는 어른들의 모습도 본다.

"우리는... 우리는... 어째서 어른이 된 걸까?"라는 잔나비의 노래말.

(비록 그 문맥을 따져보면 그게 아니긴 하지만) '어째서'에 방점을 두고 들으면 절묘하기도 하고,

'얘들아, 실은 누구도 어른이 되지 않는단다'하고 댓글을 달아 주고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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